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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프롬프트가 도착했습니다.
인사이트 클럽이 제공하는 AI 스토리텔링 소식
2024. 10. 30.
내일의 프롬프트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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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반갑습니다. 프롬은 인사이트 클럽의 살롱/워크숍/컨퍼런스를 1회 이상 참석하신 분들께 제공되는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프리미어 소식지입니다. 현재 파일럿 테스트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정보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생각의 공조자로 AI 활용하기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교보문고 오늘의 책에 선정되었고, 강원국/유시민/김용옥 선생과의 순위 경쟁에서 승리한 적도 있다. 요즘 나는 클로드 AI로 칼럼을 작성한다. 어제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며 떠오른 글의 영감을 바로 2천 글자 칼럼으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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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의 증폭기로 프롬프트 작성
위의 칼럼은 2번의 프롬프트로 작성되었다. 첫 문장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떠오른 인공지능 프롬프팅에 관한 영감을 2,000글자 칼럼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아래 내용을 바탕으로 칼럼을 완성해보자'
였고 CoT는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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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1분 → 직관 5분 → 객관 1분
칼럼은 크게 3단계를 거쳐 제작되었다. 영화를 보며 영감이 떠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1분 남짓이었고, 영감을 프롬프트로 작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이 도출되는 시간은 약 50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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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롬프팅은 특이점을 넘는 일
평소 칼럼을 작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였다. 물론 컨셉 구상에 필요한 사고의 시간은 제외한 것이다. 지금은 10분 정도면 AI와 함께 기고 가능한 수준의 칼럼 작성이 가능하다. 기획안과 시나리오도 시간을 더 투자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 11월 워크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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