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잘못 사용하면 큰 대가를 치른다. ① 퇴근 후 시나리오 쓰는 작가들
② 민희진 이전과 이후의 PR
④ 나는 직관적인 기획을 한다.
⑤ 전혀 다른 워크샵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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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들을 만났습니다. 짧은 스토리텔링 강연도 하고 오랜만에 솔직한 토크도 진행했네요. 직장을 다니며 스토리텔러의 꿈을 놓지 않는 모습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야기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 기억되는 메시지입니다. 강연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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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은 이슈를 막고, 키우는 중요한 PR 업무입니다. 대한민국 PR 역사에서 민 대표의 기자회견보다 강력한 이슈 메이킹이 있었을까요? 전략을 짜서 고객을 설득하고, 리허설을 거쳐 격식을 차리는 기자회견이 능사일까요? 새로운 PR이 필요합니다.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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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는 학문도 아니고, 전공도 없으며, 전문가도 많지 않습니다. 메시지는 샐러드처럼 누구나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메시지는 성배이자 독배이기 때문입니다. 잘못 만든 조사 하나가 조직을 죽이고, 고민한 단어 하나가 사람을 살립니다. 연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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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시작은 기획입니다. 기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패하지 않는 기획은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쓰고, 만들고, 파는 일은 누구나 합니다. 중요한 건 관점입니다. 고객의 마음을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실행하는 일이 기획입니다. 전 그런 기획을 합니다. 연락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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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소셜미디어에도 워크샵 떠나는 회사들이 많네요. OTT 토론클럽은 영화/드라마를 소재로 즐겁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가장 좋은 토론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특강비용으로 지금 새로운 워크샵을 만나보세요. 살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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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식당은 매주 화요일 발행하는 통찰과 영감에 관한 소식지입니다. 인사이트를 통해 좋은 영향력을 만들고 나누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뉴스레터 구독은 무료입니다. 매주 화요일 전혀 다른 생각을 만나세요. 좋은 생각이 필요할 때 편하게 노크하세요. 오픈채팅방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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